[특징주]파라다이스↓, 2Q 실적 부진 전망‥6일 연속 하락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파라다이스가 6거래일째 하락세다. 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에 2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매도세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7일 오전 9시7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8% 내린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외국인 카지노 입장객 급감 등으로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낮을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2만55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파라다이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한 1477억원으로 예상됐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30억원에 미달한 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3% 급감할 것으로 추정됐다. 성준원 연구원은 "6월 초부터 중동호흡기증후군이 본격화 되면서 외국인 카지노의 입장객이 급감했다"며 "6월 중순부터는 중국에서 VIP 직접 마케팅이 중단되는 등 두 가지 효과가 겹치면서 2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낮은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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