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ID 솔지의 탄탄한 몸매가 화제다.앞서 솔지는 지난 5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몸매에 신경 쓰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이날 솔지는 직캠이 많아 신경 쓰이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나를 찍어주시는 분을 보면 신경이 쓰인다"면서 "그냥 서있을 것도 S라인을 유지하게 된다"고 말했다.한편 EXID의 메인 보컬인 솔지는 지난 2006년 투앤비라는 이름의 여성 듀오로 데뷔한 10년차 가수다. 솔지는 MBC '복면가왕'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으며 각종 예능에 출연, 최근 EXID의 가장 유명한 멤버 하니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5280959004288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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