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준 사장·조현상 부사장 6만여주 매수'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효성은 지난 13일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3만2471주와 2만9404주를 각각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조 사장의 효성 지분율은 11.17%, 조 부사장의 지분율은 10.74%가 됐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