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키즈365, 토이아울렛, 알로 등 20여개 브랜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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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마리오아울렛은 17일부터 23일까지 20여개 브랜드의 여름 바캉스 필수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하는 ‘썸머 바캉스 위크대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아동 매장에서는 수영복부터 튜브, 비치볼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준비했다. 유아동 편집숍 트윈키즈365에서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보행기 튜브, 원형 튜브 등 다양한 물놀이 용품을 9000원대부터 알뜰한 가격에 판매한다. 유아용 구명조끼는 3만원대부터 특가로 선보인다. 유아동 SPA 래핑차일드에서는 유아동 수영복과 선글라스는 최대 70% 할인한 각각 9000원대와 1만원대에 선보인다. 토이아울렛에서는 물총과 비치볼을 3000원대부터 저렴하게 판매한다.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여행용 캐리어 가방도 준비했다. 1관 1층에서는 쌤소나이트 기내용과 24인치 캐리어 가방을 각각 23만원대와 28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고, 델시에서는 최대 50% 할인해 20인치와 24인치 캐리어 가방을 각각 15만원대와 1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란체티에서는 24인치와 28인치 캐리어 가방과 백팩 목베개 등 바캉스 용품 세트로 구성된 상품을 24만원대에 선보인다.여름 바캉스의 필수 아이템인 패션 선글라스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3관 7층에 위치한 트랜디카에서는 레이밴의 선글라스를 14만원대부터, 제냐(Zegna)의 선글라스는 최대 40% 할인해 24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또한 1관에 위치한 알로 (ALO)매장에서는 미러 선글라스와 G소울 선글라스를 각각 14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이 밖에 3관에서는 바캉스 필수 아이템으로 아쿠아슈즈, 보드숏, 수영복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에스마켓에서는 벨롭의 아쿠아슈즈를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MLB의 보드숏과 3QR의 수영복은 각각 3만원대와 1만원대부터 선보인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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