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3일 오전 강진군 강진읍 제9호 대풍 찬홈(CHAN-HOM)의 영향으로 인한 가건축물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 강진원 강진군수로부터 피해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지사는 사후 수습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제공=전남도<br />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3일 오전 강진군 강진읍 제9호 대풍 찬홈(CHAN-HOM)의 영향으로 인한 가건축물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 강진원 강진군수로부터 피해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지사는 사후 수습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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