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0일 오전 광명 기아차 소하리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윤 장관은 기아차 임직원들에게 수출활력 회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수출 차량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사진은 윤상직 산업부장관(왼쪽)과 박한우 기아차 사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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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0일 오전 광명 기아차 소하리공장을 방문했다. 이날 윤 장관은 기아차 임직원들에게 수출활력 회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수출 차량 생산라인을 둘러봤다. 사진은 윤상직 산업부장관(왼쪽)과 박한우 기아차 사장.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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