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제습기·서큘레이터 인기

신일산업 서큘레이터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신일산업은 여름철 장마를 전후로 실내 공기질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습기와 서큘레이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신일산업의 제습기는 초저소음 운전 기능으로 습도가 높아지는 한 여름 밤에도 방해 받지 않고 숙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지능 제습으로 주위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건조 키트가 내장돼 빨래, 옷장, 신발 등 각 아이템별로 효과적인 건조가 가능하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알뜰하게 전기 효율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은 기본, 대한 아토피협회가 추천한 건강한 제습기로 아이의 피부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큘레이터 역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내 공기 관리 가전 중 하나다. 신일산업의 서큘레이터는 일반 선풍기와는 달리 공기 흡입구와 배출구를 집중시킨 제품으로 여름철 실내 온도와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제품이다. 고속의 직진성 바람을 먼거리까지 전달시키고 3단계로 풍량을 조절해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 공기순환에 필요한 공기량을 조절하는 것이 장점이다. 이와 함께 서큘레이터 헤드는 각도조절이 가능해 공기의 엉킴 없이 공간 전체에 공기를 균등하고 효율적으로 순환시켜 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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