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박근혜法 용어 적절치 않아'

신범수기자

입력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한덕수 탄핵안 가결…사상 초유 '대행의 대행' 체제
대통령 권한대행 최상목 “현 상황 무거운 책임감, 국민께 진심으로 송구”

많이 본 뉴스

전체서비스

뉴스 서비스+

추천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