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오늘(5일) 두 아이 엄마 됐다 '응원해주신 분들께…'

정다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다혜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정다혜는 5일 트위터에 "새벽5시20분 둘째 탄생.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정다혜는 이날 오전 5시20분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둘째딸을 출산했다.정다혜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출연을 결정한 상태로 산후조리 후 드라마촬영에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11년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 그는 결혼 2년만인 2013년 첫 아들 상윤 군을 품에 안았고 올해 둘째 아이를 얻게 됐다. 정다혜는 2001년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해 시트콤 '달려라 울엄마' 영화 '늑대의 유혹' '심장이 뛴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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