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엘 에너지는 87.5% 비율로 감자를 완료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통주식 수가 594만5954주, 종류주식 수가 808만3166주로 줄었다. 감자기준일은 지난 6월29일이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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