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웅은 최대주주 친인척 정경진씨가 2만9527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이 종전 6만6139주에서 3만6612주로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이에 따라 대웅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기존 50.96%(592만5867주)에서 50.71%(589만6340주)로 줄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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