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2일 제13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그리스 채무불이행 선제적 대응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그리스 채무불이행이 여타 취약 신흥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시장불안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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