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 김태호 PD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10주년 기념 MBC '무한도전' 가요제가 복면가왕 컨셉으로 돌아왔다. 빅뱅 지드래곤 태양과 아이유, 밴드 혁오가 가요제에 격을 더할 예정이다.26일 엑스포츠 뉴스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아이유, 밴드 혁오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2015 '무한도전 가요제'는 10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의 5대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어느 때보다 화려한 멤버 구성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개성 만점의 화려한 가수 군단들이 이번 '무한도전' 가요제에 함께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른 팀에 비해 인지도가 낮은 밴드 혁오는 지난해 첫 미니앨범 '20'으로 데뷔했다. 마니아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 받는 신인으로 알려졌으며 '위잉위잉', '와리가리' 등이 대표곡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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