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초콜릿과 바나나의 만남…여름한정 '화이트 초콜릿 바나나 초콜렉사' 선보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는 ‘화이트 초콜릿 바나나 초콜렉사’를 출시, 여름 기간 동안 한정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이는 화이트 초콜릿 바나나 초콜렉사는 화이트 초콜릿과 바나나의 달콤함과 새콤한 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음료다. 컵 안쪽에 장식된 초콜릿 소스와 휘핑크림 위에 뿌려진 바나나 소스가 더해져 풍미와 시각적인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며 음료 속 바삭바삭한 질감의 화이트 초콜릿으로 독특한 식감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7500원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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