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필립스코리아는 가정용 제모기 '루메아 에센셜' 홍보대사로 배우 진세연을 발탁하고 제품 촬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루메아 에센셜'은 필립스의 120년이 넘는 의료기기와 조명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IPL 가정용 제모기로, 지난 4월 출시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이번에 배우 진세연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루메아의 홍보대사가 된 배우 진세연은 '각시탈', '닥터 이방인'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주목받아왔으며, 최근 영화 '위험한 상견례2'에서 러블리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서 출연 영화 속 섹시댄스, 펜싱, 비키니 등이 이슈가 되며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필립스 관계자는 "진세연의 솔직하고 당당한 이미지와 가정용 IPL 제모기 '루메아'의 브랜드 컨셉이 잘 부합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 많은 사람들이 편하고 안전한 셀프 제모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홍보대사 진세연씨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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