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정대협 주최로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길원옥 할머니를 향해 손부채질을 하고 있다. 정대협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과거사 해결 없는 상생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며 정부에 과거사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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