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아이비클럽 봉선점 김애숙 대표는 23일 남구청을 방문,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교복 구입비244만 원을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후원금은 중·고교 신입생 122명에게 1인당 2만 원씩 지원된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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