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 동구는 22일 지산동에서 직무연찬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행정홍보의 중요성과 인권친화 행정 구현, 불법광고물 정비 방안” 등의 주제를 놓고 격의없는 자율토론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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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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