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이지현.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덕화의 딸이자 배우 이지현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아빠를 닮은 외모를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지현은 지난해 5월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 인터뷰 당시 드라마에 출연한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하며 "아버지 이덕화의 얼굴을 봐 놀랐다"고 말했다.이지현은 "제 얼굴을 모니터 할 때 깜짝 깜짝 놀라는 게 가끔 제게서 아빠 얼굴이 나오더라. 머리 빠지는 것도 약간 비슷한 것 같고 여잔데 숱이 별로 없다. 머리가 자꾸 빠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덕화는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배우 최수종과 함께 출연해 자신의 딸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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