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격리자 빠르게 급감 4035명…해제자 8812명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MERS·메르스)는 21일 오전 6시 기준 격리자가 전날보다 1162명(22.4%) 줄어든 40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이날 1361명이 격리에서 해제돼 누적 격리해제자도 8812명으로 증가했다. 격리자 가운데 자가격리는 3296명이고, 병원격리는 739명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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