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 ‘탱글탱글 상큼한 젤리 제리뽀’ 5종 리뉴얼 출시

망고맛, 소다맛 추가해 다섯 가지 맛으로 새롭게 출시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삼립식품이 ‘탱글탱글 상큼한 젤리 제리뽀’ 5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삼립식품 제리뽀는 1983년 6월 선보인 젤리 형태의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로 기존 사과, 딸기, 오렌지 맛에 새로운 망고, 소다 맛 등을 추가해 다섯 가지 맛으로 출시했다.특히, 사전 소비자 조사를 통해 타깃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맛 중 하나인 망고맛과 소다맛을 선보였다. 과일 맛 제리뽀에는 천연 과즙을 첨가해 과일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탱글탱글 상큼한 젤리 제리뽀는 과일 맛으로 구성된 12입, 20입 등의 멀티팩 제품과 망고, 소다, 딸기 맛이 한 개씩 들어가 있는 3개들이 제품, 그리고 5가지 맛 중에 원하는 맛을 골라 개별 구매 가능한 제품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가까운 슈퍼나 할인점 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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