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일양약품이 멕시코계 치노인사와 자체개발 신약 '놀텍(성분명:일라프라졸)'의 기술 수출과 완제품 공급 관련 텀싯(상호조건 합의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일양약품은 라이센스 기술료와 마일스톤으로 약 1730만달러를 예상했다. 판매대상 지역은 멕시코 외 9개국이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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