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 ‘피자헛 팬’ 론칭

신규 회원부터 VIP 회원까지, 등급별 다양한 혜택 제공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피자헛이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 ‘피자헛 팬’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피자헛 팬은 고객들이 보다 풍성하게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멤버십 제도로 일반, 레드팬, 골드팬, VIP팬의 4개 등급별로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등급 갱신 주기를 3개월로 줄여, 많은 회원들이 쉽게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피자헛 팬에 가입하면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등급에 따라 최고 6%까지 적립할 수 있다. 또한, 피자 구입 시마다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을 최대 7종까지 제공한다. 특히 멤버십 가입 후 첫 구매 고객에게는 재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피자헛 팬 멤버십은 피자헛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신규 멤버십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피자헛 홈페이지(www.pizzahu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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