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사랑가족봉사단(단장 김혜정) 소속 삼육중학교 강주형, 강승우(형제) 학생이 지난 16일 광주시 남구청을 방문, 용돈으로 모은 돼지저금통 2개를 네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br />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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