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소프트맥스는 11일 '트레인크래셔' 중화권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계약액은 5억6000만원 상당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7.79%다.공급 지역은 중국본토,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이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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