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동생 마스크 씌어주는 형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환자가 105명으로 늘어나는 등 메르스 사태가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10일 서울 중구 덕수초등학교 교문에서 형 조순우(6학년·오른쪽)군이 동생 조연우(3학년)군에게 마스크를 직접 씌어주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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