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은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10일 코스피 지수가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지수 선물은 253.85로 출발해 전일 대비 0.02% 상승한 254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435계약 순매도했다. 기관은 5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누적치는 6767계약을 기록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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