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 '망고코코 스파클링' 출시

초정리 탄산수와 달콤한 망고의 만남으로 색다른 청량감 선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할리스커피가 초정리 탄산수에 달콤한 망고와 코코넛을 듬뿍 넣은 ‘망고코코 스파클링’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할리스커피의 스파클링 음료는 2013년 업계 최초 천연 광천수를 사용해 선보인 메뉴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할리스커피의 망고코코 스파클링은 청량감 넘치는 100% 천연 탄산수에 부드러운 망고와 탱글탱글한 코코넛 알갱이가 어우러져 씹는 식감은 물론 상큼함까지 살렸다. 특히 망고코코 스파클링에 쓰이는 100% 천연 탄산수는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로 꼽히는 초정리 탄산수로 미네랄이 풍부해 보다 건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청량감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할리스커피 망고코코 스파클링 신제품의 출시로 올 여름 할리스커피의 스파클링 제품은 2013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청포도 스파클링을 비롯해 복숭아 자두 스파클링, 자몽 파인 스파클링, 스퀴즈 레몬 스파클링, 스퀴즈 블루레몬 스파클링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가격은 모두 55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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