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관광업계, 메르스 여파로 울상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확산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예약취소가 속출하고, 초·중·고등학교의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까지 연기 혹은 취소되는 등 관광 업계가 울상을 짓고 있다. 9일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운행하지 않는 관광버스들이 주차돼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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