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18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대한전선이 타이한 글로벌 홀딩스(Taihan Global Holdings)에 대해 186억254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90%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