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문종훈 대표등 자사주 1만5000주 매수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SK네트웍스는 지난 3일~8일 문종훈 대표와 김헌표 부사장이 각각 보통주 1만주, 5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