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비 피하랴, 메르스 피하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환자가 5명 늘어나 41명이 된 5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일대에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