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역 장흥산 블루베리 수확 ‘한창’

[아시아경제 노해섭 ]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3일 장흥군 회진면의 한 농가에서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고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장흥군<br />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3일 장흥군 회진면의 한 농가에서 블루베리 수확이 한창이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고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제공=장흥군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