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메르스 발생지역 시도교육감 대책회의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왼쪽부터 세 번째)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황우여 사회부총리는 전국 209개교 휴업 또는 휴교 조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김병우 충북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황 부총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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