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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집값.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집값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건희 회장 소유의 주택 가격은 국내 30대 재벌그룹 총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6월 재벌닷컴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서울 이태원 단독주택 등 주택 공시 가격(국토해양부 산정)은 309억원으로 2013년에 이어 1위에 올랐다. 2013년 130억이던 이건희 회장의 집은 지난해 149억원으로 14.6% 포인트 상승했고 삼성동 단독주택과 서초동 공동주택의 공시지가도 각각 110억원과 50억800만원을 기록했다.이건희 회장의 동생이자 신세계그룹 회장인 이명희의 한남동 집은 2013년 128억에서 지난해 154억으로 올라 2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의 뒤를 이어 LS그룹 구자열 회장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 소재 주택이 89억으로 3위에 올랐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보유한 한남동과 청운동 단독주택이 74억으로 4위를 차지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이건희 회장의 투병 생활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하며 이건희 회장이 건재한 모습으로 재활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