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경(왼쪽)과 윤채영.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누가 더 예뻐?"허윤경(25ㆍ왼쪽)과 윤채영(29ㆍ한화)의 '미모 경쟁'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1일 공개한 2015년 제7대 KLPGA 홍보모델 촬영 사진이다. 티셔츠와 골프웨어, 전통 한복 등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고진영(20)과 김민선5(20ㆍCJ오쇼핑), 김자영(24), 김혜윤(26), 양수진(24),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홍란(29) 등이 가세해 필드에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한껏 과시했다. 사진은 홈페이지와 매거진, 연하장과 캘린더 등 다양한 홍보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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