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 스마트에어컨 Q9000'의 모델 김연아가 30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일일 스케이트 전도사로 나섰다. 이날 '김연아와 함께하는 air 3.0 클래스' 이벤트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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