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제주, 비오는날 투숙시 미술관 티켓 증정

6월 한달 간, 패키지 투숙객 대상 프로모션 실시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라스테이 제주가 비오는 날 투숙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박물관과 미술관 티켓을 증정하는 '레이니 데이 스테이(Rainy Day Stay)'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투숙일 중 비가 내릴 경우, 제주시 인기 전시관 무료입장 티켓을 증정하는 6월 한정 이벤트다.신라스테이 제주가 증정하는 전시 티켓은 호텔에서 자동차로 30분 내에 위치한 그리스문화 박물관과 트릭아이 미술관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2인 패키지 입장권(성인 2인 티켓 24,000원 상당)이다. 제주에서 인기 높은 관광명소로 우천시에도 가족과 함께 실내의 풍부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라스테이 제주패키지는 6월 말까지 진행하는 본보야지, 헤븐리스프링, 러블리 마이베이비, 해피투게더 패키지 등 4가지다. 가격은 15만9000원(10% 세금 별도) 부터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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