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남민우 대표 지분 1.15% 추가 취득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남민우 대표이사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장내에서 21만2790주를 취득해 지분율을 1.15% 추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남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67만2395주(3.64%)에서 88만5185주(4.79%)로 증가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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