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왼쪽)이 20일 오전 11시 의료관광 팸투어를 위해 강남구를 방문한 아만조로바 자우레쉬(Amanzholova Zauresh)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부시장(오른쪽)과 기념품 교환후 기념촬영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0일 오전 11시 의료관광 팸투어를 위해 강남구를 방문한 아만조로바 자우레쉬(Amanzholova Zauresh)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부시장 등 일행을 맞았다.구는 의료수준이 열악한 카자흐스탄 관계자를 초청해 강남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소개해 의료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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