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 공식수입원 CUC는 '페리에 자몽(33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페리에 자몽은 페리에 만의 강한 버블과 풍부한 미네랄이 조화를 이룬 천연 탄산수에 천연 자몽향을 첨가한 제품이다. 페리에 특유의 시원한 청량감과 상큼한 자몽향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페리에 자몽은 천연 탄산수의 장점을 그대로 지니고 있어 웰빙 트렌드에 제격이다. 천연 탄산수는 일반 생수에 비해 약 10∼70배 많은 미네랄이 함유돼 있으며, 마그네슘의 성인 하루 권장량을 탄산수 한 병으로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입증된 바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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