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법인 고객을 위한 자금운용 솔루션과 각종 금융·증권정보를 담은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 봄호를 발간했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신한금융투자가 법인 고객을 위한 자금운용 솔루션과 각종 금융·증권정보를 담은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 봄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신한 [파트너즈] 매거진은 기존에 발간되던 ‘뉴스레터’를 보다 다양한 내용을 담은 된 잡지의 형태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이번 봄호에는 중국 주식시장 전망과 추천종목 2선, 펀드·해외주식 투자법, 법인전용 상품 소개, 세액공제 받는 연금투자방법 소개 등 최신의 이슈를 반영한 콘텐츠가 수록됐다. 이밖에 회원사 소개 코너, 여행 및 식도락 관련정보 등 비금융 칼럼이 새로 생겼다.‘신한 [파트너즈]’란 중소기업 등 일반법인과 단체의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종합컨설팅 서비스다. 현재 총 206개 법인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들 회원사에게는 CEO가업승계와 종합자산관리, 임직원 은퇴자산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밖에 IB컨설팅(기업공개, 기업금융)제공, 금융거래시 수수료, 수익률 우대 등을 통해 회원사의 성공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신한 [파트너즈] 매거진은 신한 [파트너즈] 회원사를 대상으로 매 분기 말 우편으로 발송된다. 웹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신한 [파트너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www.shinhanin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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