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영국의 4월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월대비 1만2600건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업수당 청구자 비율은 2.3%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2.2%를 하회했다.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실업률은 5.5%로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했다. 전기대비 실업률이 0.1% 포인트 감소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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