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중국 은행권의 4월 위안화 신규 대출액이 7079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 9030억위안은 물론 이전치 1조1180억위안을 밑도는 수치다. 시중에 공급되는 유동성을 종합한 지표인 사회융자총액은 지난달 1조50억위안을 기록, 이전치(1조1816억위안)는 물론 전문가 예상치(1조2040억위안)를 넘어섰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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