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한국인터넷진흥원 신청사 착공식이 12일 오후 광주ㆍ전남공동혁신도시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 두 번째부터) 김필식 동신대총장,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우범기 광주시 경제부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양복완 국토부 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 국장 등 참석자들이 신청사 착공을 알리는 발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한국인터넷진흥원 신청사 착공식이 12일 오후 광주ㆍ전남공동혁신도시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 두 번째부터) 김필식 동신대총장,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김영선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우범기 광주시 경제부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양복완 국토부 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 국장 등 참석자들이 신청사 착공을 알리는 발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12일 오후 광주ㆍ전남공동혁신도시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청사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인터넷진흥원 신청사는 총 부지면적 2만3,613㎡, 연면적 1만6,656㎡에 지상 8층, 지하 1층 규모로 공사가 추진된다. 2016년 12월 신청사가 완공되면 2017년 초 이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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