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올인원 패밀리컷
피부타입과 니즈 따라 골라 쓰는 남성 화장품[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LG생활건강은 올인원 남성화장품 ‘보닌 올인원 모이스처’ 등 5종을 11일 출시했다.‘보닌 올인원’ 5종은 건성피부를 위한 보습, 지성피부를 위한 산뜻한 사용감, 고급스러운 잔향이 오래 남는 퍼퓸 스킨케어, BB처럼 자연스러운 피부톤 커버를 해주는 올인원,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바를 필요 없는 올인원 선 등의 남성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세분화된 다기능을 갖췄다.건성피부용 ‘올인원 모이스처’는 천연 보습제가 촉촉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고농축 올인원 화장품이다. 지성피부용 ‘올인원 하이드레이트’는 번들거리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공급한다. 올인원 퍼퓸은 향수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오래도록 은은한 잔향이 지속된다. 고급스러운 시크러스와 따듯한 우디 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향이 조화를 이뤄 세련되고 모던한 남성의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올인원 톤업은 스킨, 로션, 에센스 성분을 모두 담은 고농축 에센셜 올인원 제형이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바를 때 매직 캡슐(Magic Capsule)이 터지면서 자연스러운 피부톤 보정 효과까지 선사한다. 가격은 각각 3만3000원에서 3만5000원까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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