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57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FIFA가 7일(한국시간) 발표한 2015년 5월 랭킹에서 575점을 얻어 57위에 자리했다. 지난달과 점수와 순위가 같다. 알바니아(575점)가 공동 57위를 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서는 이란(40위), 일본(53위)에 이어 세 번째다. 2018 러시아월드컵 1차 예선에서 2연승을 거두며 2차 예선에 진출과 함께 최하위(209위)에서 163위로 단숨에 마흔여섯 계단 상승했던 부탄은 지난달 순위를 지켰다. 163위에 자리했다. 상위권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독일이 1위를 지켰고 아르헨티나, 벨기에, 콜롬비아, 브라질 순으로 5위까지 포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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