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유업, 간 건강 발효유 '닥터 칸' 출시

간 건강을 위해 엄선한 동·서양 원료 배합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건국대학교 건국유업·건국햄이 간 건강을 고려한 프리미엄 발효유 '닥터 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닥터 칸은 동양과 서양의 엄선된 식물성 추출물 원료를 배합했다. 동양에서 많이 사용된 헛개 나무 열매 부분 추출물 590mg, 오리나무 추출물 120mg이 들어 있고, 서양의 원료인 밀크씨슬, 남미의 레드 퀴노아를 사용했다. 또 장 건강을 고려해 비피더스 등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3종과 치커리 식이섬유 1300mg을 사용했다.닥터 칸은 건국유업의 전국적인 냉장물류시스템과 대리점을 통해 각 가정에 직접 배달 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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