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은 나비축제장에서 미아방지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함평경찰서(서장 박희순)는 1일 제17회 나비대축제장에 이동파출소를 운영하고 어린이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미아방지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가정·성·학교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각종 시책 등을 홍보했다.함평경찰은 나비축제기간(5.1~5.10) 동안 이름표 달아주기 및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행사를 지속 진행해 “안전한 함평 만들기에 온 힘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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