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리미엄 TV, 5월에 사면 최대 251만원 싸게 산다

프리미엄 TV 3종에 최대 100만원 캐시백+울트라PC '그램14' 증정

LG전자가 올레드TV와 슈퍼 울트라HD TV 구매자들에게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 혜택과 울트라PC '그램14'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 LG전자가 5월 한 달 동안 올레드(OLED) TV와 올해 출시한 슈퍼 울트라HD TV 구매자들에게 최대 251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에 더해 초경량 울트라PC '그램14'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30일 LG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올레드 TV 2종(65EG9600, 65EC9700)과 슈퍼 울트라HD TV(65UF9500) 구매자에게 초경량 울트라PC '그램14(14Z950-GT30K)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리미리(mm) 페스티벌의 특별 이벤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LG전자는 지난 4월 초부터 두께 20mm 이하 초슬림 TV 구매 고객에게 '미니빔 TV', '사운드바'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미리미리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65인치 올레드 TV의 현재 가격은 1190만원으로 캐시백 100만원이 지급돼 109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65인치 슈퍼 울트라HD TV 역시 출고가 690만원에서 캐시백 50만원이 적용돼 64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그램14'의 판매가는 151만원으로 이번 기회에 3종의 TV를 구매하면 최대 251만원 저렴하게 TV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램 14'는 980g의 무게로 14인치 노트북 가운데 가장 가벼운 제품이다. 항공기에 쓰이는 카본마그네슘, 리튬마그네슘 등 신소재가 적용돼 무게와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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